'Personal Work/Memo'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7/27 [Ted] Stefan Sagmeister ; 휴식(안식일)의 힘
  2. 2010/03/11 Sigur ros - All Alright
  3. 2010/02/23 I was happy to visit Microsoft Global Summit :-) (1)
  4. 2010/01/03 2010년 경인년 "Happy New Year" (1)
  5. 2009/07/23 관상용 기타
  6. 2009/05/06 전시 [다음 이 시간에] (1)
  7. 2009/02/02 2009 Hello :)


각자의 일을 하면서 한명쯤은 닮고 싶다는 사람이 한명쯤 있을 텐데요. 저는 이 사람 처럼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Stefan Sagmeister: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와 [Michel Gondry : 미셀 공드리] 입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제가 생각컨대) 의뢰를 받고 일하면서도 자신의 스타일과 컨셉, 예술성을 살려서 독특한 작업물을 내놓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 뉴욕의 스타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가 Ted에서 강연한 것을 알려드리려 이렇게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주제는 휴식의 힘입니다. 그는 1년의 안식일을 통해 7년의 디자인 작업물에 대한 모티브를
찾는다 하였습니다. 그 안식년은 노년의 휴식기를 당겨서 가져오자는 주장이였죠.
 


그리고 이 안식기간을 통해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계획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실천하자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원했던 일임에도 원치 않은 방식과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결국 본질에 의문을 가지게 되죠. " 내가 정말 이 일을 원했던가 ? " 하고 말입니다. 그러다 쉴 새 없는 작업의 작업을 거듭한 결과, 마치 텅 비어버린 것 처럼 아이디어도 고갈되어 버립니다. 그때 쯤 되면 일부에서는 쓸모가 없다, 나이가 많다 하여 뱉어내버리는 거죠. 그리곤 우리는 치킨집을 차린다죠? ㅎㅎㅎ



아래의 그림은 조나단 하이트가 주장한 일의 3단계 수준을 나타낸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일 / 휴식이나 취미를 통한 사회생활 은 우리가 평소에도 많이 하는 것이지만,
하고 싶은 일이나 천직 등, 정말 돈에 얽매이지 않고 할 시간까지는 우리가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평소에 하고 싶어했던, 정말 하고싶어 했던 니즈리스트(NeedsList)를 작성하고 실천할 기간만 가지면 됩니다. 





그는 안식기간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공을 얻었다 합니다.
자신의 일을 좀 더 좋아하게 되었고, 안식년동안 정말 즐거웠고,
장기적으로 볼 때 재정적으로도 품질의 디자인을 하게 되었으므로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내가 하고 있는 7년의 모든 디자인이 안식년에서 생각한 것들에서 얻어졌다고 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니 아주 작은 범위에서부터 나는 과연 정말 효율적이고, 
다른 이에게 영향을 끼칠 작업을 하고 있는걸까, 일반인보다 그냥 조금 이쁜 그림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위의 방법을 실천하지 않아도 정말 대단한 사람들은 주위에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나, 저나 자신을 생각할 만한 충분한 시간을 가졌는가 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입시에, 과제에, 취업에, 아르바이트에, 연애에 충분한 내면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노는 것은 죄악이라 거의 여겨져서 저도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밤 늦게 이 동영상을 보며 각성을 하게 된 계기가 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아래의 동영상이 바로 그 내용을 담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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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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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14일 ~ 21일까지 Seattle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Microsoft Global Summit이 16일부터 19일까지 열렸기 때문입니다. 




첫째날 16일은 Registration과 Welcome, Keynote를 함께 하였습니다.
시간이 꽤 널널해서 벨뷰 시내를 좀 걸었습니다. 밑에 사진은 Keynote에서 그 유명한 Toby와 Seattle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인 Pike Place Market에서 일하시는 생선가게 아저씨들의 Performance :-d 이 분들 생선을 막 던지시기로
마켓에서 유명하다던데 직접 이번 MS Opening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영어도 안되는 나 자신이 가면 뭐가 도움이 될까 싶어 반신반의로 갔던 심정이였습니다만, 
백문불여일견 이라지요, 역시 한번 가보는 것이 많은 정보로 피와 살이 되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밑에 사진은 같은 섹션을 들었던 MVP분들과 MS직원분들





일정 16일부터 19일중 17일,18일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분야의 섹션들로 이루어 졌는데요. :-)
제일 좋았던 것은 섹션이 끝나고 dinner에서 각 분야 담당 엔지니어들과의 직접적인 얘기들과 질문이였습니다.
저는 얼토당토 않는 질문을 했지만 그것에 열정적으로 답해준 엔지니어 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제일 키 큰 분)
그분도 아마 저를 잊지는 않으실 것 같네요 :-) 끝나고 엔지니어와 Expression Blend의 MVP 언니들과 한 컷





제일 좋았던 것은 초코우유가 (그외에도 나머지 음료수들 전부가) Free 였다는 것 ! :-D
저는 초코우유 중독자인지라 종일 초코우유만 달고 살았다는 . .




그리고 곳곳에 PingPong과 그.. 미드 프렌즈에서 하는 Football Game Table이 있었고요.
다른 음료수는 즐기지 못하는 것 같아 이번엔 다른 우유를 먹었으나 역시 초코우유가 최고
뒤에 열심히 탁구를 치고 있네요





14일에 출국해서 21일에 도착했는데요.
이 정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짧은 후기는 끝내고, 나중에 여행기로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시애틀에 대한 여행루트도 별로 없고 해서 그것에 대한 정보를 좀 더 공유하고자 나중에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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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keyVirus 2010/02/25 08: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유 이름들이 달리골드 인가요;;


어서오세요 2010 해야.
올해도 잘 해보자
다들 잘 부탁해요,
올해도 더욱 열심히 살아볼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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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안반사식 카메라 2010/01/18 17: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ㅇㅇ 잘 살아야 해~



요새는 계속 관상용으로 보면서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아직 도레미파 다 못하고 있는 와중에
좋아하는 쉬운 음악 코드 쬐금잡는 정도로 일단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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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전시는 처음이고, 사회에서 처음해 본 전시이기 때문에 잘 되고 있는지 기준도 알 수 없었다.
정말 전시 이름 처럼 - 다음 이 시간에 - 즈음 더 세련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전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준비하면서 아직도 뭘 해보지 못한 아마추어 중에 아마추어란 느낌이 든다 ㅡ
마지막 날 4/30일 작품 내리면서 인증 샷으로 민규씨가 한장 찍어준 컷,
사진 안 찍히다가 찍히면 정말 살 찐게 확연히 보인다. 이건 그래도 덜 찌게 나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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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doll :) 2009/07/12 23: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었어.!! ㅎㅎㅎ 진희씨 다음에도 기대할께 ㅋㅋㅋㅋㅋ

2009 Hello :)

Personal Work/Memo 2009/02/02 02:01 |


2009년은 16년동안 다녀왔던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는 여태껏 배운 공부로 실력을 발휘할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아, 이번달에 졸업식을 하면 정말이지 더 이상 학생신분이 아닌거지요. (대학생할인도 이제 안녕)

여하튼, 잘 크고 있습니다. 아아 아직까지도 어리광 피우는데 이제 그만 해야될 때도 되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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